영화 Kingsglaive를 보며 느꼈던 감정과 비주얼을, 지금의 리얼타임 기술로 재해석해보고 싶어 도전한 캐릭터입니다.
오나트릭스의 마스킹 기능을 적극 활용하였고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모두 담아 디테일 작업에 집중할 수 있었던 작업이었습니다.